PRESS RELEASE

[기사] 스테파니, 단독 기사

가수 겸 프로듀서이자 뮤지컬 배우 등 연예계 다방면에서 끼와 재능을 드러내고 있는 스테파니. SM엔터테인먼트(이하 SM) 소속 걸그룹 천상지희 더 그레이스(CSJH The Grace, 이하 천상지희)로 지난 2005년 데뷔한 스테파니는 그동안 실력과 내공을 단단히 쌓으며 연예계 대표 종합 예술인으로 활약 중이다. 
 
다재다능한 끼와 재능을 두루 겸비한 스테파니는 스스로 가수로서의 커리어에 큰 무게를 둔다고 했다. 스테파니는 데뷔 초부터 출중한 춤 실력과 무대 장악력으로 존재감을 발휘했지만 스스로 노래에 대한 갈증이 컸다고 털어놨다. 

"가수는 노래를 부르는 사람이잖아요. 저는 노래가 너무 하고 싶었어요. 천상지희도 아카펠라 보컬 그룹이고, 저도 SM 오디션 보고 노래짱으로 들어갔거든요. 그런데 워낙 천무의 이미지가 세다 보니까 열심히 춤을 추게 됐죠. 노래를 더 많이 부르고 싶었는데 아쉬웠어요." 

스테파니는 천상지희 활동 후 솔로 가수로서 자신의 음악적 역량을 마음껏 뽐내며 음악 활동을 펼치고 있다. 지난 2012년 솔로 가수로서 정식 데뷔한 스테파니는 지난해 12월 발표한 싱글 '러브 페인(Love Pain)'까지 꾸준하게 자신의 곡을 선보이고 있다. 
 
 
스테파니는 자신의 보컬리스트적 면모가 드러난 무대를 KBS 2TV '불후의 명곡'이라 꼽았다. 그는 "노래를 부를 수 있는 무대나 프로그램은 많지만 '불후의 명곡'을 만나서 천무에서 노래하는 스테파니로 매력을 발산할 수 있는 기회가 된 것 같다. 가수 스테파니로서 조금 더 부각시킬 수 있도록 도움을 줬다"면서 고마운 마음을 내비치기도 했다. 
 
이뿐 아니라 음악적 역량을 살려 다른 아티스트의 앨범 프로듀싱에도 직접 참여하기도. 스테파니는 같은 소속사 그룹 에델 라인클랑(조형균, 김동현, 안세권, 이충주)의 신곡에 직접 참여했다고 밝히며 "멤버들의 제각각인 성향을 파악해서 곡에 잘 녹여내는 것이 어려웠다. 오페라 가수 출신인 엄마의 도움을 받아 고품격의 완성도 높은 곡으로 완성시켰다"고 전했다. 

동시에 5살 때 발레를 배우기 시작해 미국 LA 발레단에서 활약을 펼친 스테파니는 발레리나이자 안무가로 입지를 굳히고 있다. 스테파니는 지난해 창작 발레 '레미제라블'에서 주역 코제트로 열연을 펼치는 등 커리어를 쌓아가는 중이다. 

이처럼 다방면에서 존재감을 발휘하고 있는 스테파니는 음악에 대한 열정을 우선순위로 둔다고 했다. 그는 "가수라는 본업이 바뀐 적은 없다. 음악은 제 삶의 일부다. 언제, 어디서든 노래를 부를 준비를 하고 있다"며 "제 노래를 부르지 않더라도 꾸준하게 음악 작업도 이어오고 있다. 사실 쑥스러워서 프로듀서라는 말을 제 입으로 잘 못 하고 있지만 다양한 스타일의 곡을 많이 만들어내는 중이다"고 말했다.
 
 [단독] 스테파니 "SM 노래짱 출신, 천무 이미지에 묻혀" (인터뷰②) (xportsnews.com)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