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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유세풍' 연보라, 마지막까지 빛난 신스틸러…시즌2 기대↑

[조이뉴스24 김지영 기자] '유세풍' 연보라가 마지막까지 활약했다.

지난 6일 tvN 월화드라마 ‘조선 정신과 의사 유세풍’(연출 박원국, 극본 박슬기·최민호·이봄, 기획 스튜디오드래곤, 제작 미디어캔·일취월장)이 시즌1의 마지막을 장식한 가운데 배우 연보라가 명품 '신스틸러'로 큰 여운을 남겼다.

 

연보라는 '조선 정신과 의사 유세풍'에서 남해댁 역으로 계지한(김상경 분), 유세풍(김민재 분), 서은우(김향기 분), 만복(안창환 분), 할망(전국향 분), 입분(김수안 분), 장군(한창민 분)과 함께 계수마을에서 벌어지는 사건의 중심에서 계수의원 식구들과 맹활약하며 극에 흥미를 불어넣는 특급 조연으로 활약했다.

계수의원의 살림꾼으로 '조선판 고든램지'라는 특별한 별명으로 불리며 계수의원 식구들을 지키기 위해서라면 누구보다 앞장서는 버팀목이었던 남해댁을 연기한 연보라는 매회 사건이 벌어질 때마다 적재적소 활약을 펼치며 안방 시청자들에게 속이 뻥 뚫리는 사이다 캐릭터로 눈도장을 찍었다.

 

특히 누명을 쓰고 옥에 갇힌 만복을 위해 정성스럽게 음식을 준비하고, 죽음의 문턱에서 살아 돌아온 석철(오한결 분)을 조대감(손종학 분)으로부터 구출하고, 유세풍과 서은우가 서로의 마음을 확인할 수 있도록 사랑의 큐피트 되어주는가 하면 가족의 죽음에 고통스러워하는 궁녀 월이(박세현 분)를 누구보다 따뜻하게 보살펴주는 등 매회 시청자들을 울고 웃게 만들었다.

뛰어난 캐릭터 소화력과 개성 넘치는 연기로 출연하는 작품마다 강렬한 인상을 남기며 명품 '신스틸러'로 자리 잡은 연보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마음이 건강한 사람들과 마음을 위한 작업. 새로 만나는 사람에게 다시 만나는 사람에게 마음껏 인사할 수 있었던 시간"이란 글을 게재하며 '조선 정신과 의사 유세풍' 시즌1 종영 소감을 전했다.

한편, '조선 정신과 의사 유세풍' 시즌1에서 매력적인 연기를 선보인 연보라가 과연 시즌2에서 어떤 연기를 선보일지 대중의 관심이 커지고 있다.

/김지영 기자(jy1008@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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